스팀엔진 돌풍(?)이 낳은 후유증? 그리고 mini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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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의 가격 흐름이 좋습니다.
물론 호기롭게 매수를 지르던 4천원대 평단가가 돌아 오려면 한참을 남았지만 ㅠㅠ

그동안 SMT만 바라보며 껌값도 안되는 스팀을 들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스팀엔진"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SMT랑 비슷한 개념으로, 누구나 100 스팀만 내면 자기만의 코인을 만들 수 있고
내부 거래소에서 판매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재미삼아 스팀이랑 스달을 만들었는데,
에어드랍한다고 진만 빼고 정장 큰 실속은 없었습니다 ㅎㅎ
200스팀을 현시세 600원으로 계산하면 12만원... 소고기 한번 사먹을 것을 ㅋㅋ

오늘 스팀엔진 지갑에 접속해보니
언제 받았는지 모를 다양한 토큰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품을 팔아가며 받은 것들이랑, 누가 보냈는지도 모를 코인(드래곤볼 코인...누구냐 너는? ㅎㅎㅎ)
image.png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바로 MINI 코인입니다.

minigame@minigame 계정에서 하는 몰아주기 주사위 게임을 하면
참여 횟수당 MINI 토큰을 주는데,
승패랑 상관없이 모두에게 주는 것이라 별 가치가 있을까 했는데
현재 0.1스팀에 전체 발행량이 매수가 걸려 있습니다.

자세히 minigame@minigame 공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인데,
(솔직히 상당히 복잡합니다. 내용이)

행심만 추려서 설명 드리자면
전체 참가자의 투자금 중 90%는 승자 배당금으로
나머지 10%는 MINI 토큰 구매자금으로 쓴다고 합니다.

게임 참가자는 참가 횟수당(라운드당 최대 3회) 1MINI를 받으므로
이론적으로 0.1스팀 시세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3라운드 마다 부스트 라운드라고 해서
참가해도 MINI 토큰을 주지 않는 라운드가 있는데
이 경우 토큰 구매자금 10%는 MINI 토큰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minigame@minigame 계정이 원활하게 돌아만 가준다면 계속해서 시세는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게다가 몰아주기 자체도 승률이 상당이 높아서
저는 3게임 참여해서 2번 이겨서 총 투자금 3스팀을 내고
배당으로 3.9스팀을 받았네요 ㅎㅎ

기존의 몰아주기는 솔직히 당첨자가 1명 또는 없는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관심밖이었는데,
minigame@minigame은 전체 참여자 눈금 / 참여자 수 로 계산해서
나온 숫자 보다 높냐 낮냐로 승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닌 게임입니다 ㅋㅋ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아직 까지는 대부분이 호기심으로 만든 토큰들만 있었는데
그래도 시세를 형성할 수 있는 코인이 별거 아닌(?) 생각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이 새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2라운도도 참여했습니다 ㅋㅋ 3연승 가즈아 ㅎㅎ
과연 MINI 토큰은 얼마까지 펌핑될지 ㅎㅎ
몇달 뒤가 궁금 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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