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른 곳에 위 사진과 같은 입간판이 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울산시설공단은 수입금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전 사업장을 카드결제만 가능하도록 한 현금 제로화 사업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사 내용 대로라면 금년부터 전면 카드결제만 된다는 것인데...
(1) 카드결제가 불편한 외국인
(2)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신용 불량자
(3) 신용카드가 없는 학생
이 사람들은 이용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
부연 설명은 더 가관입니다.
이와 함께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객을 찾아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터블 브랜치를 도입해 시설 방문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상을 현금 없는 사회로 만들자면서 지불수단은 신용카드 밖에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앞으로 지불수단으로서의 암화화폐의 효용성 및 필요성이 좀 더 대두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