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세상을 꿈꾸며...!

Words
226
Reading
2 min
8y
Listen to this post
~2 min

저는 평소 steemnow를 운영하고 계신 penguinpablo@penguinpablo 님의 Steem report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이 Report에는 Steem의 거래소간 이동분석, 스팀파워의 증감 그리고 무엇 보다도 스팀잇 회원수 추이를 매일 Report 하고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penguinpablo@penguinpablo님이 분석한 회원수 증가 최근 그래프인데,
20181016_070820.jpg

늘 그렇지만 스팀잇의 회원수는 일정주기(약 1주일)로 회원수 증가의 peak가 있습니다.

이는 평소 회원가입은 개인 스팀파워로 만들어지는 계정이고, 스팀잇팀에서는 주 1~2회 회원가입 승인을 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1주일에 1번 가입처리를 할까?

수천명이나 되는 인원을 수작업으로 가입처리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데 말이죠.

이번 리소스 크레딧 사태(?)를 겪고 보니 스팀잇도 당연히 리오스 크레딧을 구매해야 계정을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steem@steem 계정의 리소스 크레딧은 소모되고 있었습니다.
Screenshot_20181016-065243_Chrome.jpg

현재 기준 계정 생성 토큰이 1,784개가 있으니 리소스 크레딧을 더 소모하지 않을 경우 계정 생성을 1,784개 밖에 못 하는 것이지요.

현재 steem@steem 계정의 스팀파워가 1,540만 파워 정도고 리소스 크레딧이 31,200MM.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 계정 생성에 1만 GRC이 소모된다고 가정할때
steem@steem 계정은 5일 최대 3,120개의 계정만을 생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계정 생성 시세의 변동에 따라 가변적 입니다 ^^
(계산에 도움을 주신 jayplayco@jayplayco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보니 스팀잇 자체로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처럼 회원수가 2차 방정식으로 증가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즉, HF20을 통해 현재 steem@steem 계정으로 제한된 계정생성 리소스 크레딧을 유저들에게 분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 것이지요.

penguinpablo@penguinpablo님에 따른면 HF20 이후 계정생성 주체를 분석했는데, 스몬팀이 3위네요.

20181016_075350.jpg

하루 빨리 다량의 스팀파워를 보유한 dapp들이 나와 계정생성이 자유로워지는 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STEEM으로 통합되는 세상 !!!

STEEM 세상을 꿈꾸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