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동 용궁사를 탐방한 후 부산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요즘 에이비엔비가 잘 되어 있어서 20만원 정도로 광안리 도보거리 숙소를 얻을 수가 있었네요.
이번 부산여행에서 가장 먼저 찾은 맛집은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소개된 적 있는 내호밀면 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밀면집이라는데,
원래 오래된 곳의 특징이 꾸임없이 투박하게 나오는 것이 특징이죠.
처음엔 뭐지? 하지만 몇일 지나면 생각나는 곳 ㅎㅎ
약간 심심한듯 하지만 살짝 칼칼한 육수가 기억에 남습니다 :)
두번째는 지난 여름 휴가때 갔다가 좋아서 이번에 다시 찾은 딱새우찜 전문점 숨비소리!!
에피타이저는 딱새우회에 소주로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랍스터를 추가한 딱새우찜 :D
마무리는 랍스타 라면 전골!! 역시 라면이 들어가면 뭐든 맛있지요 :)
한가득 까놓은 껍질을 보고 있으면 정말 열심히 먹었구나!! 하고 뿌듯(?) 합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오늘 점심으로 찾은 곳으로 조개찜 전문점 '찜했어 조개'~~~
여기는 블로그 검색으로 찾은 곳인데 사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관광지에 이정도 맛이면 평점 4점은 줄 수 있을 같습니다 ㅎㅎ
요즘 어패류는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고 기사도 많이 나와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멀리왔으니 가보자 해서 들렀는데 얻어 걸렸네요~ㅋㅋ
양념이 너무 맵지 않아서 좋았고, 치즈랑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자칫 부실할 수 있는 조개 안주를 커버 하더군요 ^^
이제 서울로 다시 올라 가는 길인데,
이번에 보니 서핑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이제 물이 좀 찰듯 한데...
다음 여름엔 맛집탐방(?) 보다는 서핑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