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3일뒤 떠납니다.
이번주 일이 많아서 깜빡하고 있었는데
2주전쯤 퇴근하고 집에 오니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우리 가야돼
라고...
하얀 백사장에 누워 제가 좋아하는 얼음 송송 띄운 콜라도 마실 수 있고
푸른 바닷물 속에서 물고기랑 정글의 법칙도 찍을 수 있고
새끼 통돼지 바베큐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더군요.
순간
그곳은 저승인가?
했습니다 ㅋㅋ
데리고 가긴 싫은데 짐꾼이 필요해서 데리고 가는 듯 하지만,
끼워줄때 놀자는 생각에 ok를 했는데
그게 이번주 일요일이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