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면 11시가 다되어 기상하시는 와이프님 때문에 "C급 셰프"의 활약이 필요합니다.
대충 아침은 후리가케로 주먹밥을 만들어 애들을 줬는데, 그래도 배고파 하는 아들 놈을 위해서 어제 마트에서 공수한 Macaroni & Cheese로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Process]
- 끓는 물을 준비한 후 마카로리는 넣고 7분간 삶는다.
- 마카로니가 적당히 삶아지고 나면 물을 버리고 버터 조금 넣고 버무린다.
- 치즈 분말을 넣고 녹이는데, 치즈가 좀 엉킨다 싶으면 우유를 조금씩 첨가한다.
미국 내 판매 1위의 정통의 오리지날 맛 이라는데, 살짝 짠 것 같습니다. 치즈 분말을 조금 적게 넣는게 우리 입맛에는 맛을 것 같네요.
아직 아들이 4살인데 의외로 우유랑 같이 주니깐 좋아하네요.
Mission Complete!!
이상, C급 셰프 였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