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은 아빠도 요리하게 한다 2탄 - 닭다리살 스테이크!!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이 없나 뒤적이다가 우연히 발견한 꽁꽁 얼은 닭다리살...!! 어떻게 처치(?) 할까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100선생 레시피를 참고하여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① 우선 오래되었으니 잡냄새 제거를 위해 우유와 후추를 넣고 해동합니다. (대략 2시간 정도 기다리니 해동 완료)
②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레시피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 간장 3, 케첩 3, 식초 1, 설탕 2, 미림 1을 섞어서 준비합니다.
③ 소스가 준비되면 강한 불에 통마늘 7~10개 정도와 닭다리살을 넣고 소스를 붓습니다. 그리고 물을 200mL 정도 부어 줍니다.
④ 소스가 보글보글 끊기 시작하면 기호에 따라 양송이 또는 야채를 조금 넣고 후추를 뿌려 줍니다. 그리고 버터도 1토막 정도 넣습니다.
⑤ 버터가 녹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약불에서 뚜껑을 닫고 7~9분 정도 졸여 줍니다. (닭다리살이 충분히 익도록 졸여야 합니다.)
⑥ 대략 조리시간 10분 정도만에 닭다리 스테이크 완성~!!
닭다리 살이 잘게 썰어져 있다보니 덮밥 식으로 플레이팅 해보았습니다 :)
오늘 저녁 메뉴는 닭다리 스테이크로~~GO GO
날이 갈 수록 요리 실력 파워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