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가 구현되면 스팀 가격은 어떻게 될까???

Words
172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다음주면 Bakkt가 Open 한다고 합니다.
무려 1년간이나 출시가 늦어졌음에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초미의 관심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스팀잇 커뮤니티에서는 SMT가 Bakkt와 같이 고대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SMT가 구현 되면 최소한 STEEM이 지금 시세는 절대 아닐 것이다!!!

라고....

저 역시도 그렇게 믿어왔는데,
솔직히 말해 아주 좋은 비교 대상이 있습니다. 바로 스팀엔진의 ENG 토큰 입니다.

아마 스몬팀은 스팀엔진이 돌아가기 위한 엔진 역할을 한다고 ENG 토큰이라 이름을 붙였을 것 입니다.
스팀엔진 토큰을 발행 하는데도 ENG가 필요하고
SCT, AAA와 같은 스캇봇을 운영하는데도 ENG가 필요한 것은
마치 스팀잇의 스팀파워 즉, STEEM과 같은 역할을 하는 토큰 입니다.

스팀엔진 초기 ENG 토큰은 개발 1스팀 보다 약간 할인(?) 하여 공격적인 판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팀엔진이 정식 출시되자 가격이 하락을 거듭해 제 기억으로는 0.1스팀 수준까지 내려가기 까지 했습니다. (물론 당시 운영자 추정 계정의 투매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이 약 1스팀을 겨우 회복했습니다.

물론 SMT에서의 STEEM의 역할과 스팀엔진에서의 ENG의 역할이 대등하다고 절대 비교는 어려울 것 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서 스팀 블록체인에 여러 서비스가 생겨 나고 그들이 수많은 토큰을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R/C 소비량을 생각 했을때, 과연 스팀파워(STEEM)을 필요로 할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SMT가 구현되면 스팀 가격은 어떻게 될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