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뛰어놀다 팔을 접질렀는데 새벽에 아프다고
난리를 쳐서 뜬 눈으로 있다가
그래도 토요일이니 정형외과 진료를 하겠지 하고
9시 부터 50군데는 전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공휴일 휴무
그나마 진료하는 곳도 이번 추석 연휴가 짧아서 인지
전화를 안 받아서 결국 응급실로 갔습니다.
다행히 많이 기다리진 않았는데 팔이 빠졌다네요.
급할때 찾는 병원인데
이렇게 편의성이 낮을 줄이야...
이래서 집안에 의사 한명은 있어야...
수능을 망하지만 않았어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