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일기 1일차] 초심 부터 흔들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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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FM대로 하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야 하는데 현실적이지 않아 조금 덜 찔것(?) 같은 메뉴로 선택했습니다 ㅋㅋ

제가 이용하는 프로그램은 생즙과 약재 달인물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체질 검사 결과 양배추와 오이, 보리쌀 생즙을 하루 2번 마셔야 하는데, 매일 생즙을 내는 것 역시 현실적이지 않아 관리센터에서 파는 저온동결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ㅋㅋ

매일 식사 30분전에 아침 저녁으로 생즙을 먹어야 합니다. 다행이 완전 hell 맛은 아니네요 ^^
(오이가 저온동결제품이 없어 케일로 대체)

제조법은 별게 없고 일대일 비율로 갈아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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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 3끼, 성분 불명의 생약환 100알 가량을 먹고 있습니다.

이것이 노하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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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을 쓰는 동안 드는 생각이,

  • 살찌는 음식 안먹고
  • 식전 생즙으로 식욕 떨어뜨리고
  • 탄산음료 대신 약재 달인물을 마신다면....

안빠지는게 이상한데??

먹는 것은 그대로 먹고,
생즙이랑 생약환으로 빠지는지 봐야 겠습니다. ㅋㅋ

그래서 집에 가는 길인데 [동대문 엽떡] 주문 완료!! ㅋㅋ

첫날 부터 자기합리화가 풀가동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