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에 가니 신년운세를 뽑기 캡슐에 넣어 팔고 있었습니다.
1판에 천원.
멀리 부러 온 김에 재미삼아 한번 해 볼 수 있겠지만, 어찌 보면 토정비결 1장 인쇄해 놓고 천원에 파는 것이니 봉이 김선달이 울고 갈 상술에 감탄 했습니다 ㅋㅋ
천원 지폐를 전용 코인(여기도 코인이 ㅋㅋ)으로 바꿔서 자기가 원해는 주제로 뽑기를 하면 됩니다.
저는 로또운에 도전!!
꼬깃꼬깃 구겨놓은 점괘(?)를 펼쳐 보니 대략적인 금전운과 추첨 번호까지 적혀 있네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로또도 샀습니다 ㅋㅋ
아직 확인 전인데, 혹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