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를 정리하다가
올 봄에 밀라노 출장에서 사온 와인 발견!!!!
(면세점에서 59유로를 주고 샀으니 제법 괜찮은 와인이겠죠?)
모처럼 와인으로 분위기 내기로 결정!!!
애들 생기기 전에는 폼(?)으로도 와인을 좀 마셨는데,
최근엔 맥주만 마셔댔더니 뱃살만 늘었습니다 ㅠ
특별한 날 먹어야지 하다가 잊혀져 버렸나 봅니다. ㅋㅋ
그래서 채끝이랑 등심이랑 조금 준비해서 세팅 완료 ㅅㅅ
(상추와 깻잎까지 ㅎㅎ)
이젠 아재 입맛인지 등심이 더 낫네요 ㅠ
머든 기름끼가 좀 있어야 ㅎㅎ
나름 와인 애호가라는 분께 추천 받아 산 와인인데
달지 않고 부드러우며, 그렇다고 떫지 않은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고
다음에도 이 와인을 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