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상승세가 불안한 이유...결국 2백만개는 비트렉스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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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간 4백원 고지(?)를 두들기는 시도가 몇번 있었고 실제 순간적이지만 4백원에 안착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길어야 30분 천하였는데,
요 며칠 빗썸 지갑 오픈 빨 외에는 해석이 안되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만
문제는 이 추세가 계속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아니올시다'라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모두가 잘 아시겠지만 steemit@steemit 계정은 지난주 부터 파워다운을 시작했고 결국 2시간전 약 2백만개의 liquid STEEM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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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미국시간으로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조금전 비트렉스로 서둘러 송금을 하고 거기에 모자라 임대해 쥤던 천만 스팀파워가 회복 되자마자 다시 풀 파워 다운을 해주시는 ned@ned의 광기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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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당 기껏해야 수십만불 정도 거래규모 밖에 안되어서, 솔직히 2백만개를 던질때 받아낼 매수세가 있을지 의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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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ned@ned는 여러 증인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steemit@steemit 계정의 파워다운을 강행했고 이를 거래소로 보냈습니다.

그간의 행보로 봐서 아마 steemit@steemit 계정의 대부분의 파워가 liquid STEEM으로 전환될 것 같고 상당수가 매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차라리 회사를 팔기 위해 거래소를 이용해 NDA를 체결한 회사에 블록딜로 넘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근거 없는 행복회로도 돌려보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아마 ned@ned 자신의 재정 상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이판사판일 수는 없겠죠.

결국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얼른 증인들이 결단을 내려 파행을 무슨 수단(?)을 써서 라도 봉합해 주길 기대할 수 밖에 없네요.
(스팀잇 제단 계정을 무효화 하는 하드포크도 가능하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