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회식을 끝내고 술도 깰겸 스타벅스에 갔었는데
하루종일 아메리카노를 입에 달고 사는지라,
속도 좀 쓰린 것 같아서 처음으로
오트 그린티 라떼를 시켜 봤다.
그런데 음료 나오고 보니 거품 위에 네잎 클로버가
떡하니 올려져 있었다.
'뭥미?'
알고 보니 국내 한 농부가 클로버 농장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네잎클로버를 하루 2만개씩 생산하고 있고
그걸 스타벅스에 팔고 있다고...
관련 기사를 보니 하루 2만잔 가량 팔린다는데...
개당 100원만 잡아도 일 200만 매출!!
냉큼 행운의 상징 클로버를 고이 건져내서
핸드폰 케이스 사이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케이스를 빼 보니 핸드폰에 고이 붙어 있다 ^^
좋은 일만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