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화목을 북돋는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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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의 꿀잠을 방해할 수 없어 오늘 아침은 인스턴트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보통이 아닙니다. 공복 탓도 있겠지만 기대 이상이네요. ㅋㅋ

"종가집 깍두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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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3분만 돌리면 완성되는데, 맛은 인생 볶음밥 탑 5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자세히 담아 내지 못했지만 깍두기가 간간히 씹혀서 식감도 좋고, 다진 고기가 들어가 있어 김치의 상큼함이라 묘하게 조화가 됩니다.
(꿈보다 해몽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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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스턴트는 인스턴트...
아침 일찍 혼자 전자렌지를 돌리고 있으니 '이게 무슨 짓이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오늘 저녁은 따근한 국물이 있는 집밥을 먹어야 할텐데...과연... 무엇을 하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질까요??? ㅎㅎ

스팀이라도 좀 오르면 외식이라도 가는데 말이죠 :)

그리운 집밥표 닭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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