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의 곱창 먹방 이후 곱창이 없어서 못 사먹다는 기사를 전해드린 적 있었는데요. 요즘 에어컨을 많이 쐬다 보니 목감기에 걸려서 기관지에 기름칠(?) 좀 할겸 현장 확인겸 곱창집을 다녀 왔습니다. ㅋㅋ
- 상호 : 여진곱
- 주소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31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곱창 집인데, 여. 진. 곱.이랍니다. 여기가 진짜 곱창!!
기사대로 진짜 곱창이 딸리는지 원래 먹으로 갔던 알곱창은 테이블당 1인분 밖에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알곱창 1인분과 모듬 곱창을 추하여 주문해야 했습니다 ㅜㅜ
아래 사진 속 긴것이 알곱창입니다. 소의 작은창자(소장)부위에서 곱이 많이 차있는 질 좋은 곱창을 알곱창이라고 한다네요 ^^
살짝 초벌되어서 나오는데 양 이랑 곱창이 오밀조밀 담겨서 나오는데 정말 사랑스럽네요 :)
소주 한잔 원샷 하고, 쓴맛을 참으며 3분간 노릇노릇 구으면 짜잔!!
여기 곱창 단가가 생각보다 쎄서 부족한 안주는 곱창 전골로 마무리 했습니다 :)
다시 한번 마장축산시장 들러야 겠습니다.ㅋㅋ
[마장축산시장 관련 포스팅] https://steemit.com/busy/@luckystrikes/60
오늘 저녁, 트렌디 하신 분들은 곱창 드시러 gogo~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