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스팀잇 가입자 수와 STEEM 가격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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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어떻게 다뤄볼까 하다가 그동안 잊고 있던 가입자수는 어떻게 늘어나고 있고 STEEM 가격과의 연관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8/14일 23:53) 스팀잇 누적 가입자 수는 1,102,013명 입니다.

관심을 끄고 있는 사이 1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Congratulation!!

5월초 Ned의 고팍스 밋업을 앞두고 100만명을 돌파한 이래 전체 회원수 대비 약 10%가 증가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수치상으로 보면 그래도 회원수는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금년 1월 부터 추이를 보니 회원수의 증가율은 현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image.png

냉정하게 숫자로 표현하면 1월 대비 STEEM 가격은 1/6 토막, 평균 가입자는 1/17 수준입니다.

솔직히 모두가 한 배에 탄(?)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들먹여가며 따져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럼에도 회원수 증가 추이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암호화폐를 떠나 그만큼 SNS로서의 스팀잇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사실 이런 숫자로 정리하지 않아도 Feed에 뜨는 글의 숫자나 다양성만을 봐도 과거 대비 많이 움츠러들었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느끼시고 계실 것입니다.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SMT 보다 스팀잇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통한 순수한 SNS 활동을 희망하는 신규회원의 유치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그리고 인스타그램이 해당 회사 주가가 떨어진다고 가입자 수가 떨어지지 않듯이, 스팀잇에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진정한 의미의 유저들이 늘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야심한 밤... 비트코인이 살짝만 빠져도 2~3%씩 움직이는 STEEM 가격을 보고 있자니 잠이나 잘껄 하는 생각으로 글을 마칩니다 :)

대한독립 만세!
스팀떡상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