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에 가면 어딜 가나 흑당~ 흑당 합니다.
저도 흑당 밀크티는 완전 좋아하구요.
어제 마트에 가니 이제는 흑당 미숫가루도 나오더군요. ㅋㅋ
아침에 느끼하게 좀 먹었더니 달달한 것이 먹고 싶은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흑당 라따를 별 재료 없이 많들 수 있어서 도전해 봤습니다 ㅎㅎ
사실 흑설탕으로 해야 하는데, 집에 갈색 설탕만 있어서...
거기거 거기 겠지 하고 흑당 시럽 부터 만들었는데...
종이컵 크기로 설탕이랑 물을 1:1로 넣고 10분만 졸이면 된다더군요
시작은 괜찮았습니다.
살짝 흑 빛이 도는 것이 뭔가 될것 같은 느낌???
근데 시간이 갈수록 타는 듯 해서 급히 불을 끄고 시럽을 중단 했습니다 ㅜ
아마 불이 너무 쌨나 봅니다.
컵에 시럽을 바르고 우유랑 에스프레소를 넣었는데...
어째 비주얼이 생각한 모습이 아니네요.
차게 마실려고 얼음을 넣으니
흑당 시럽이 돌처럼 굳어지더군요.
커피를 다 마시고 나서도 처름 바른 그 모양 그대로 ㅎㅎㅎㅎ;;;;;;;
이래서 사서 먹으라고 하나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