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블록체인 등장에 맹목적인 투기로 인한 시세의 상승이 있었고
2019년 현재 그 거품이 빠지면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그렇고, 전문성을 가진 분들 조차 <가치와 시세>를 혼돈하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변화가 없는데 시세가 낮아진 것에 절망하기도 하고
또는 낮아진 시세에 투자 기회를 엿보기도 하고...
(결국 더 낮아진 시세에 또 절망하고 ㅠ)
bullish market 일때도 bearish market 일때도 해당 암호화폐의 가치를 변하지 않고 있는데
시장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울고 웃는 상황이 지금 현실 입니다.
저는 이것 하나만 중요하게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투자하는 암호화폐의 가치의 훼손이 없다면 소신껏 시세와 상관 없이 조금씩 모아가면 된다고요.
다만, 요즘
'스태킹 하면 이자 처럼 토큰을 준다' 방식의 암호화폐가 너무 많은데
결국 발행자가 돈 한푼 안들이고 손쉽게 찍어서 선심 쓰는 행위에 너무 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치는 그대로 입니다. 이 경우 오히려 희석되는 상황입니다.
퀀텀도 스태킹하면 이자를 준다더군요.
사실 스팀엔진 토큰들도 결국은 가치는 그대로 인데 시세를 띄우기 위한 채굴토큰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