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00만년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ㅠㅠ
독전!!
故. 김주혁씨의 유작이기도 하고 현재 Box Office 1위 작품이라 모처럼의 나들이를 이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가니 영화관 스낵 코너도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한장 찍었습니다 :D
그래서 평소 팝콘을 좋아하진 않지만 모처럼 보는 영화고, 광고 나올 때 웬지 입이 심심할 것 같아 콜라랑 함께 바리바리 싸들고 들어 갔습니다. ㅋㅋ
(내용 생략)
영화를 보는 내내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분명 15세 관람가였는데, 여배우 노출 수위도 쎄고 내용 자체가 마약상 이야기다 보니 필로폰 흡입 장면도 자주 나오는데 어찌 일반관람 등급을 받았을까? 생각했네요.
이제 우리도 어메리칸 등급이랑 동급인 사회인가 봅니다 ㅋ
이 때문인지 네이버 평을 보니 호불호가 큰 것 같은데,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이건 말이 안돼' 와 같은) 보면 볼만 합니다. ^^
믿고 보는 조진웅의 연기도 그렇고 류준열도 택시기사 때도 그렇지만 배역에 잘 녹아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 영화는 아이언맨 10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