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아르헨티나 ㅋ)
창 밖으로 예쁜 풍경을, 많은 사람을, 그리고 셀 수 없이 다양한 것들을 내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창 밖의 모습을 부러워만 할뿐
다시 집안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설겆이를 합니다.
그러다 다시 한숨을 돌린 때면 창 밖을 보며 처량한 신세에 답답해 하지요.
. . .
그런데 우리들은 계속 변하지 않습니다. 이따금 창 밖을 내다보며 지금껏 해온 후회를 반복할 뿐이지요.
창 밖으로 뛰어 내리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창문을 활짝 열고 상쾌한 공기라도 마셔 보면 좋을텐데 말이죠.
. . .
그런데 방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혹시 존재 조차 모르는 것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