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토큰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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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_065149.jpg

조금 전 애그로드(얜 어떻게 발음하는지?, 어그로 끄는데 소질이 있는데...)의 하이브 이동 결정을 보았다.

구구절절 적었지만 내가 받는 느낌은,
그동안 어렵게 스팀 발전을 위해 노력했는데 메인증인에서 밀리고 저스틴의 행위(?)를 받아들일 수 없다....정로 이해된다.

스팀이 망가져 가는데 하이브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으니(마치 거기가 유토피아인 것으로 생각하는 듯)
거기서 잘해 보겠다는데 구차하게 잡을 필요는 없을 듯 하고...

역설적이게도 기존 스팀 유저도 잡으려는지 스팀엔진은 유지하겠다고 한다.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여기 두고 간다는 전력인가? ㅋ

그리고 하이브 엔진을 만든다는데...
결국 이런저련 고민흔적을 적어놨지만 돈 되는 것은 다 하겠다는 이야긴듯

아무튼 그래서 부랴부랴 스팀엔진에 들어가 보니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엔진토큰이 0.1스팀도 하지 않는 시세다.

1엔진 = 1스팀으로 시작했는데
엔진 토큰의 쓰임새가 트라이브 운영비인데
하이브로 간다면 현재의 활성화된 SCT, ZZAN은 이탈할 수
밖에 없을텐데..

예전 같으면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kr에서는 더 이상 가치가 없어졌는데... 라는 생각이...

결국 장고 끝에 악수를 둔 느낌이다.

덧)
애그로드는 큰 착각을 하는 것 같다. 주객이 전도된 느낌인데 스팀을 좋아 하다보니 거기서 나온 스랜도 좋아하게 된 것이데...스랜을 먼저 접했다면 과연 카드 구매할 사람이 있을지... ?

엔진토큰의 추락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