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글에는 한글 포스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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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예전 대세글은 영어권 포스팅 뿐이었다.
보팅봇으로 올린 글들도 많았지만 영문으로 작성해야
보팅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부러 영어로도 작성하는 분들도 있었다.

하이브 분리 이후 메인 한국 증인이 11명이나 되고
100위권 내 활성 증인이 30명 밖에 되지 않는 등
로컬화 되고 있다는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영어권 유저들의 대거 이탈)

오늘 늘 보팅봇으로 대세글을 만드는 중국계 계정
2개를 차단 하고 보니 대세글 20개 중 한국 포스팅이
12개 정도 되는 사실에 솔직히 놀랬다.

즉, 보팅 파워가 한국에 대부분 몰려 있고
정말 취미로 적는 소수의 영어권 인원들이 있는 커뮤니티
= 스팀 이라는 것인데...
사람도 별로 없는 곳에서 계속에서 보상에서 소외된 그들이 스팀을 선택 할까?
아니면 하이브를 선택 할까?

스팀과 하이브의 현황을 비교하는 penguinpablo@penguinpablo님의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미 모든 지표가 하이브에 추월 당했다.

@penguinpablo/hive-vs-steem-stats-friday-may-15-2020

이제 대부분의 거래소에 상장된 하이브
반면 여전히 그대로인 스팀

스팀에서 무엇인가 준비하고 있다면
모르겠으나 이대로 있는다면
올해를 넘기지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증인이 11명인데
앞으로의 계획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일까?
아니면 공개하지 못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