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결과물에 도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소 쉬운 길도
불편한 길도
있겠지만 목적지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 그 과정은
비록 고단했을지라도 추억으로 남습니다.
요즘 스팀엔진 토큰을 보고 있지니
무수히 많은 길을 두들기고 있는 것인지
산으로 가는 것인지 애매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다행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면
조금 둘러가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잘 못된 길로 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한 것이
사실 입니다.
한명 보다는 둘이 낫고
둘 보다는 셋이 나은 만큼
일단은 집단 지성의 잠재력을 가진 스팀잇 커뮤니티의 방향성이
맞다고 믿어 볼 수 밖에요...
추억으로 남겨지기를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