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본가에 가족들이 모여 소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송이 값이 많이 오른것으로 아는데,
어머니가 저렴한 북한산 송이를 사오셨네요.
갓이 많이 펴진 것이 상품은 아니지만 향은 그래도 송이 :)
요렇게 쪽쪽 찢어서 소고이와 곁들여 먹었습니다 ㅅㅅ
고기도 넉넉하게 준비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득,
북한산 송이는 중국산이 아니냐?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한민족이라 생각하면 국내산인데....
이런 논리라면 북한 소도 한우일텐데 말이죠.
근데 사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 스팀이 야금 야금 오른다는 것이지요.
200원 얼른 가즈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