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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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1호가 독감에 걸려서 주말 내내 온 가족이 골골 거리며 집 안에만 있었습니다.

일요일이 분리수거 날이라,
조금 전 잠깐 밖에 나왔는데
분명 들고 있는 것은 쓰레기인데 향긋한 꽃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단지내 꽃나무들이 꽃을 피웠기 때문인데,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페브리즈를 뿌려 놓은 것 같았습니다.

어두워서 느낌은 안 살지만 사진 몇 장 남깁니다 ㅅㅅ
예태 몰랐는데 다양하게 심어 놨네요~
봄 입니다~ 감기만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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