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트...스팀잇을 모방해서 만든 코인인데
이를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고, 사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옛날 이야기 하나를 하고 싶은데...
엔라이트 출시 당시 스팀이 5천원 정도 하던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1년전 ㅠ)
천만원 투자해도 2천 스팀 밖에 사지 못 하던 시절,
너무도 오른 스팀 가격으로 5천 스파 돌고래 진화(?)도 언감생심이던 시절
스팀잇 이랑 비슷한 엔라이트에 서로 슈퍼라이크(=보팅)을 품앗이 하며 한달 정도 노가다 하면 엔라이트 코인을 수십만개 모을 수 있다며 스팀잇 내에 레퍼럴 글도 제법 돌기도 했습니다.
저도 늦게 나마 동참을 했는데
하루 종일 폰 붙잡고 뻘끌 올리며 생쑈를 해서 천개 남짓 채굴하고 포기 했습시다.
당시 이미 자리 잡은 고인물들이 보상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라 후발 주자가 뒤늦게 성공하기는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
(내용을 적었다가 지웁니다.)
현재 스팀엔진 토큰들은 무조건 선점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후발주자들의 투자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 같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것이 자금이던,
노동이던,
그 무엇이던 말이지요.
뛰고 있는데 다시 출발 선으로 돌아오라 할 순 없겠지만 뉴비들도 해볼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 봐야 하는 상황에 언젠가 직면하게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