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맛을 결정하는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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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가에 갔더니 메주를 말리고 있더군요.

장시간 말리기를 거치며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메주는 간장, 된장의 핵심 재료인데,

만드는 과정에서 냄새도 나고 곰팡이도 피고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메주 없이 장을 담을 수 없는 법이죠.

2018년은 저에게는 메주를 말리는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9년에는 곰팡이 폈다고 메주를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된장찌게 맛있게 먹어야지요.



스티미언 여러분,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12월 31일
luckystrikes 올림

장 맛을 결정하는 메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