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로 입니다.
위화감 느낄까봐 숨겨왔는데, 저는 재벌 입니다.
마스크 재벌 ㅎㅎ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 되기 전
건강 염려증이 심한 와이프가 마스크를 300개 정도
사재기를 해둔 덕분에
남들은 1주일씩 쓴다는데
1일 3마스크를 쓴적도 있습니다.
출근용 1개, 일과중 1개, 퇴근용 1개...
믿지 못하시겠지만 사실 입니다.
그러다가 마스크 사기가 별따기가 되었지만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고
1일 1마스크 교환은 계속해 왔습니다 ㅎㅎ
오늘 약국에 ×좀 약을 사러 갔다가
문득 마스크 있냐 물어보니
쿨하게 2개도 되고 3개도 되고 5개도 된다 더군요.
이제 많이 풀리긴 했나 봅니다.
곶간 점검을 안한지 꽤 되어서
기념(?)으로 3일치로 3장 샀습니다. ㅋㅋ
선거날이라 마스크 많이 푼다는데
실제 그런가 보네요. 웨이팅 없이 사다니...
재화라는 것이 결국 수급이 결정하는 법...
스팀도 이제 헐값에 버리는 기생충이 없어졌으니
슬슬 귀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