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집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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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사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사갈 때는 도시 가스도 해지하고, 관리비도 중간 정산하고, 부동산도 갔다오고....

이사 와서는 도시 가스를 신청하고, 인터넷 설치, 전입신고 등등

짐싸는 것들 빼고도 할 일이 많더군요.

이삿짐도 이삿짐 센터에서 정리해 준다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지금도 다시 바꾸는 중이네요 ㅎㅎ

그간 살면서 정들었던 집이었는데 짐을 다 빼고 나니 횡한 것이 기분이 묘해서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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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새로 이사 온 집은 야경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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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사는 동안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이사가 늦게 끝나서 이제 짜장면 시켰는데 맛집이었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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