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을 통해 예상해 보는 스팀잇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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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글 플레이에 들어갔다가 과거 흠~뻑(?) 빠졌었던 게임이 추천게임으로 뜨길래 재미삼아 다시 한번 깔아 보았습니다.

카카오톡 게임이다 보니 카톡 인증만 하니 바로 로그인 되더군요.

레벨 74, 전투력 71,223, VIP6

부가적으로 랭킹 3위 정도 되는 길드의 마스터였습니다 ㅎㅎ

Screenshot_20180819-211354.jpg

요즘 게임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당시 2백만원 정도 현질을 하고 하루 10시간씩 2달을 플레이 끝에 만든 Status였습니다.

물론 1천만원 이상 해비유저들은 VIP10도 찍었지만, 그들은 논외로 하고...
아무튼 돈과 열정을 다 바쳤던 게임인데 이번에 들어가서 랭킹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공격력 백만!!!

Screenshot_20180819-211537.jpg

제 캐릭터는 까불면 1샷 1킬감이더군요.

물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이제는 제 캐릭 정도를 키우는데는 1주일 작업하면 만드는 상황이더군요. ㅎㅎㅎ;;;

'아~ 옛날엔...'

말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문득 지금 매진(?)하고 있는 스팀잇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명성도 63, 스팀파워 56,000

제가 뉴비일때는 하루 1달러 보팅 받기도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물론 1스팀이 만원할 때니...)
시간이 지나면서 짱짱맨, 먹스팀, 테이스팀, 스팀헌트 등등 서비스가 생기고 조금씩 쌓여가는 팔로워 들로 인해 지금은 1달러 시절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물론 지금은 10스팀이 만원입니다만 ㅋ)

스팀잇이 연간 인플레이션이 8%, 9%냐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하지 않고, 투자하지도 않으면서 아직도 스팀잇의 초기 투자자로서의 Merit를 부르짖어 봐야 스팀이 10만원 갔을 때에

'아~ 그때...!'

하겠지요.

저는 지난 6개월간 상당히 치열하게 스팀잇을 했습니다.
술직히 이렇게 길게 sns활동을 하게 될지도 몰랐습니다만, 이왕 시간과 자금을 투자한 만큼 무라도 썰어야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끝내면 제 게임 캐릭터 같은 처지가 될테니깐요 :)

Again 2017
Steem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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