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스팸 반토막이 있는 것을 보고 뭔가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메뉴는 파스타!!
왠지 스팸의 짭짤함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ㅋㅋ
마늘편이랑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사실 냉장고에 아스파라거스 뿐이라 저는 아스파라거스를 넣었는데 버섯이 있으면 버섯도 좋을 것 같네요)
마늘향이 팬에 베일 정도가 되면 스팸을 넣습니다.
칼로 깍뚝 썰어 넣으려다가 풍미감(?)을 위해 랩봉지에 넣어서 손으로 으깬 후에 넣었습니다 ㅎㅎ
베어 나오는 스팸기름으로 좀 더 볶은 후에 파스타면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으면 끝!!!
안타깝게도 국수 모양 면이 없어서 그냥 대용품으로 ㅠ
그래도 짭짤한게 생각보다 괜찮네요.
나름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