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스팀, 스팀달러 지갑이 생긴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지갑 사용을 해 보셨을 텐데
저는 오늘에서야 실제 이용을 해 보았는데요,
실제 이용하면서 실수로 0.1스달(500원 상당ㅋ)을 허공에 날린
사례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ㅋ
사람은 습관이라는게 무섭네요.
이미 다른 분들 포스팅을 통해 업비트 입금시
입금 주소를 myupbit(upbit 아님) 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나름 거래소간 송금 경험도 많아서
실수할 것이란 생각을 못 했는데 진짜 어의없는
곳에서 실수가 나오네요.
업비트 입금 주소를 받기 위해서는
업비트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입금 주소를
받아야 합니다.
그 동안 모은 스팀달러 4개 정도를 시험삼아
보내보기로 하고 입금 주소를 생성하였습니다.
입금주소랑 메모를 복사할 수 있도록
업비트 지갑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수가 나올 수 없는 구조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판단 착오가
나왔네요.
보유중인 스팀달러를 시험 삼아 0.1개만
업비트 지갑으로 송금을 했는데
보통 1~2분이면 입금 된다고 들었는데
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입금 주소에 오타가 있었던 것일까?
혼자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
스팀 지갑 주소로 스팀 달러를 보낸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팀만 생각하다가
정작 스팀달러를 보내면서 스팀 지갑 주소로
보낸 것이지요.
재밌는 것은
스팀과 스팀달러 주소는 사실 똑 같습니다.
그런데 최초 1회 지갑 입금주소 생성을
안해 주면 활성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ㅜㅜ
급히 업비트 상담 문의를 했더니
자동 복구가 안되고
정식 문의를 하라는데 접수후 확인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네요...
쌍쌍바 같은 상황이 ㅋ
(상담사가 아니고 상담 봇 인듯...)
다행히 테스트로 0.1스달이었으니 망정이지...ㅋ
항상 뮈든 처음 하실 때는
소액으로 해보고 하는 습관!! 중요할 것 같네요.
스팀은 거래소로 보낼 때는 수수료가 없으니
저와 같은 실수 없으시길...!!!
Gooooo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