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기다리기 싫어서 잘 찾지 않던 [평래옥] 김치만두전골이 생각나서 퇴근길에 포장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저녁시간은 점심 때 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포장이 가능했습니다 :)
만두전골 3인분이랑 닭무침 1마리를 사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포장해 가는지 전용 용기에 담아주더군요.
들고 오다가 눌렸는지, 만두가 두개나 눌려서 터졌습니다 ㅠㅠ
포장해온 육수랑 부재료(김치/두부/돼지고기)를 넣고 한번 푹 끓인 후에 만두를 넣어야 합니다 ㅋㅋ
기다리는 동안 별미로 포장해온 닭무침을 먹었는데, 늘 밑반찬으로 약간씩만 먹다가 왕창(?) 먹으니 더~~~~ 많있더군요 ㅋㅋ 새콤 달콤한 비빔냉면 스타일의 양념에 삶아서 발라낸 닭을 무쳐낸 것인데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만두가 너무 커서 2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늘 느끼는 거지만,
가게에서 먹을 때 보다 포장해서 오면 양이 푸짐합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