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의 떡락으로 눈과 귀를 닫고 있어야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은 하루지요?
(생각보다 관심을 끄고 있으니 밥맛도 좋네요 ㅎㅎ)
사람인 이상 10%, 20% 손실 까지는 행복회로를 돌리며 반등을 기대하겠지만, 일단 50% 이상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 과연 본전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스팀잇에 비관적인 글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새 스팀 파워의 가치는 쪼그러 들어 이제 1만 스파 풀 보팅으로 $1 보상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네드의 파워다운으로 분위기는 더욱 냉각되고 있습니다.
어디가 저점 입니까?
솔직히 이 물음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주변에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강의를 듣고 싶은 심점인데,
자주 가는 암호화폐 카페는 이미 폭망론자들이 득세하고 있고, 어쩌다가 올라오는 행복회로 글도 이제는 위로 조차 되지 않는 장기적인 관점의 [기술력]만을 들먹이고 있으니 답답함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군대에서 지겹도록 들었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제는 즐기는 단계를 넘어서는 느낌인데, 마지막 불태움으로 행복회로를 풀 가동해 보려 합니다.
이 글을 기점으로 STEEM 가격이 반등을 기원합니다.
정녕, 네드는 똥값에 STEEM을 처분하는 것일까요?!
얼마전 네드의 파워 다운 기사에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네드의 파워 다운 만행(?)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물론 네드도 사람이니 이제 사장 소리 듣는데 벤츠도 한대 사고 싶고, 여자친구 선물도 사야하고 하다 보니 돈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달 한국에 와서 열열한 지지를 받고 돌아간지 한달도 지나지 않아 파워 다운을 한다는 사실에 괘씸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오늘 그의 계좌를 들여다 보니 부계정인 @brixtongg(브릭스똥? 이라 읽어야 할지)으로 약 11만 STEEM을 몰래 옮겨 놓았더군요. 이전에 있던 1000 STEEM을 바이낸스로 옮긴 행적으로 보아 아마도 11만 STEEM도 팔 생각으로 옮겨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비관적인 상황에서 어렵게 짜내어 행복회로를 돌려 보면,
- 네드는 스팀잇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가장 잘 아는 스팀잇 CEO 입니다.
- 그는 STEEM을 공식적으로도 약 4백만개를 가지고 있는 슈퍼 고래 입니다.
- STEEM의 시세는 고점 대비 90% 하락한 상황입니다.
과연 1번, 2번을 조건을 가진 사람이 왜 지금와서, 3번 상황에서 던지는 똥멍청이 짓을 할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의 행동에는 다른 큰 그림이 있거나, 최소한 한번은 반등시킬 이벤트를 들고 나와서 가치를 올려 놓고 던지지 않을지...?!! (고때 던지려고 미리 부계정으로 빼놓는?? ㅋㅋ)
만약에 지금 던진 다면 1번 자격으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내부자 거래를 하는 셈인데....
엄격한 미국법의 무서움을 생각하면....뒷 이야기는 더 하지 않겠습니다. ㅎㄷㄷ
어찌되었든 이러한 걱정들이 기우로만 끝나고 7월 부터는 드라마틱한 상승세로 반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7월 스팀 가격 상승으로 해외여행 계획 세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