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의 포스팅은 그리 유익하지도,
작성에 크게 공을 들이지도 않았습니다.
암호화폐 보상을 받는 SNS인 스팀잇은 과거 부터
포스팅 퀄리티에 대해 민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의 가치를
포스팅 노동력에 비례해 판단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가치는 노력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닷가에서 주운
조개껍질도 억만금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 데스크탑 사용 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A4 한장을 썼는지, 한줄을 썼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SNS는 개인이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장문의 글을 좋아 하면 그런 포스팅을 쫒으면되고
짧막한 한줄 메세지, 공감가는 일상, 새로운 사진 등등 끌리는 부분이 있으면 팔로우 하면 됩니다.
보상은 부수적인 것이지
오히려 스팀잇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팀 보상이 지금 보다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커다란 보상에 취해 돈 벌려는 사람만 바글 거린다면 과연 그 커뮤니티가 건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