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헌트의 아쉬운 거래소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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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데이빗 거래소에 스팀헌트 토큰의 상장이 있었습니다.

$0.02 가격에 성공리에 IEO를 완료했기 때문에 나름 기대도 있었는데요.
결국은 하한가에서 거래량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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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량의 헌트 토큰을 데이빗에 보내 팔려고 했는데,
실망스러운 가격에 팔지 않았습니다.
가스 가격만 날렸네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분명 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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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거래소는 데이 코인 외에는 거래량이 없는 거래소 입니다.
그나마 오늘 상장한 스팀헌트 토큰이 10만불 가까운 거래를 보인 것도 기적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어찌된 이유인지 단주 거래도 안됩니다.
예를들어 1002개가 있다고 하면 1000개만 매도 할 수 있고 2개는 최소 거래량 미달로 거래가 되지 않더군요 ㅡㅡㅋ
분명 1002개를 매도를 눌러도 1000개로 정정 됩니다. ㅎㄷㄷ

그리고 다른 모든 토큰의 거래량이 Zero 이다 보니 설사 스팀헌트 토큰을 팔아도
인출이 매우 번거롭습니다....근처 가격이라도 가면 스팀이라도 살텐데, 매도 수량이 데이빗 자체 물량인지 몰라도
현재 시세와 너무 동떨어진 가격이네요....당연히 거래량도 없습니다.
(BTC 출금시 수수료가 0.001이나 되서 헌트 토큰을 몇백개 단위로 파셨다면 출금 가능 금액은 빵~원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일요일 부터 매일 1/92씩 스팀헌트 개인 계정에 있는 물량 Lock이 풀립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데이빗에서는 IEO 가격 이상의 반등이 나오기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헐값에 팔기보다 모아두셨다가 나중에 다른 거래소에 상장되면 매도 타이밍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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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 시세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IEO 참여자라면 속이 탈법도 하지만, 그동안 스팀잇 활동을 통해 토큰을 모아오신 거라면 좀더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것이 어떻까요?

1년간의 활동의 노력은 결코 zero 가치가 아닙니다.

스팀헌트의 아쉬운 거래소 데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