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3일째 인데, 오는날 부터 내린 비가 3일째 이어지고 있네요. 제주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3대가 덕을 쌓아야 경험할 수 있는 대운!!! 이랍니다.
그래도 출발할 땐 비가 안 내려서 카멜리아힐에 가려고 나섰는데 후둑후둑 비가 내리더니 빗발이 굵어져 근처 GD카페에 들렀습니다. (신화월드 안에 위치)
비가 와서 그런지 개미새끼(?) 하나 없습니다. 마치 전세로 빌린것 같네요 ㅋㅋ
꽃이 처음엔 멋지다 였는데, 계속 있다보니 바람 넣었다 빠지는 소리가 여간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바람이 들어갔다 빠졌다 하면서 꽃이 피었다 졌다 하네요)
GD가 메뉴개발에 참여했다는 파인애플 모양의 케익인데 가격이 몹시 사악합니다. 그래서 솜사탕이 있길래 애기껄로 사주려고 보니 가격이 4스팀 정도 하네요 ㅎㅎ
GD랑 양현석 회장 핸드 프린트가 있는데 양현석 회장 손금이 저랑 비슷한데 처지는 너무 다르다는 ㅎㅎ
비가 그칠때 까지 한시간 정도 더 머물다가 카멜리아힐로 가야겠네요.
GD가 없으니 신화월드에 가실게 아니면 굳이 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