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온통 하얀색으로 바뀌었네요.
첫눈 치고는 제법 눈이 내려서 창밖 사진을 찍으니 너무 뿌옇고,
귀찮지만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첫눈이니깐요 ㅋ
근데 막상 나가니 대충 겉옷 하나 걸치고 나와서인지 너무 추워서 1층 창문 밖 사진만 한장 찍었네요 ㅎㅎ
군대시절, 치우고 나면 다시 내리는 눈을 악마의 똥가루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출근길 걱정, 고향에 계신 부모님 걱정이 먼저 드는 것을 보면 이제 나이가 좀 들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