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날, 어제는
날도 추워서 어딜 가질 못하고 마트에서 장봐온 것으로 마지막 식사를 했는데요.
그동안 부부간에 대화가 너무 없었던것 같아 애들 다 재우고 9시가 넘어서 저녁 식사준비를 했는데 메뉴는 집밥 가성비 끝판왕 스테이크 였습니다.
1) 호주산 스테이크 고기는 1팩에 13천원 정도면 구입 가능합니다.
2) 고기는 센불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면 3분, 뒷면 3분을 구웠습니다.
3) 가니쉬로 애호박이랑 새송이, 시금치를 볶고, 소세지로 비주얼을 보강했습니다 ㅋ
4) 그동안 수유때문에 음식을 가려야 했던 와이프를 위해 빅웨이브 병맥이랑 콜라도 준비!!!
5) 고기는 정말 예술로 익었네요 :)
근데 정작 식사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도 한살 더 먹었으니 서로 더 이해해고, 아끼자라는 내용을 말한것 같은데...^^;;
2019년은 여러분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