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왜 오르지 못 하고, 스팀엔진 토큰들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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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반감기가 도래하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에는 동의할 수 없다. 과거 그랬다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맹목적인 예상이기 때문이다.

  • 오히려 반감기 때 마다 비트코인은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투자의 유입은 없는데(신규 매수자) 채굴 난이도 상승으로 채산성만 낮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즉, 반감기는 일종의 유예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무엇인가 수익 모델을 만들라는... 반감기가 도래하기 까지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 했다면 채산성만 하락할 것이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은 생태계 자체가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스팀은?

  • 스팀은 반감기는 없지만(물론 조금씩 발행량이 줄게되지만) 발행 한계 없이 계속 발행되는 특성으로 매일 가치가 희석된다.

  • 즉 매일 발행되는 스팀량 만큼 현금 유입이 없으면 약간의 매도 물량 출회에도 가격은 속절 없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그간의 가격 하락은 스팀재단윽 운영비 확보를 위한 매도가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재단의 매도만 없었다면 최소한 천원 정도는 지지하고 있지 않을까?

  • 물론 그동안 수천만개가 새롭게 발행되는 동안 SMT를 내놓지 못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스팀엔진 토큰은?

  • 스팀엔진 트라이브들은 스팅잇의 복제품이다. 각각의 플랫폼에서 매일 몇만개의 토큰이 스팀처럼 보상으로 발행된다.

  • 스팀이 그러했듯이 펌프 기간도 있겠지만 새로운 자본의 투입이 없다면 계속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업단위의 P/J가 아님에도 스팀엔진 토큰은 발행한계를 너무 많게 설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1억개 발행가능 토큰이라 할때 스팀시세가 1000원이 되면 해당 토큰은 1천억...가치...

그리고 늘 그랬듯이 대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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