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달달한 디저트 하나 사들고 가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아 명동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와이프님이 노래 부르던 홍만당 딸기 모찌가 생각 나서... 최근 승림대디님도 포스팅 하셨고...
도착 시간은 저녁 6시 20분.
6시에 모찌가 나오는데 매진이네요 ㅡㅡㅋ
빈손으로 돌아갈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근데 홍만당 표지판에 요런게 적혀 있더군요.
"길거리 유사품에 주의하세요..."라고
부러 왔으니 유사품(?)이라도 사야겠다 싶어 주위를 둘러보니 가게 바로 앞에서 팔고 있네요 ㅎㄷㄷ
명동원조...
누가 원조인지 몰라도,
일단 먹어 봐야 알겠죠? ㅋㅋ
노점이긴 하지만 길거리 음식치고는 괜찮아 보여서 6개만 샀습니다. 하나더 서비스로 주네요 ㅋ (15천원)
아직 집에 가는 길인데,
나중에 홍만당 정품(?)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ㅋ
집에와서 단면을 잘라보니...좀 더 딸기가 컷으면 ㅎㅎ
그래도 맛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