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집현관문 계단에서 굴러서 죽을뻔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제 행동이 그렇게 빨리 반응할줄은 제 자신도 몰랐습니다
엉덩방아를 찍으면서 앞으로 꼬꾸라졌는데 겉으로는 다친데 없는거같은데
엉덩이가 앉아도아프고 서도 아프고 ~~
꼬리뼈가 금이간건지 근육이 놀랜건지
오늘지나보고 병원엘 가야겠네요
사람이 이렇게 순간적으로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조심한다해도 사고는 언제나 눈깜빡할사이라는거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집에가서 편안히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