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뜨니 작은아들에게 톡이와있네요
이게 뭐지 ??
그때 마침 전화가 옵니다 엄마 학교에서 추석때 참치준데 ㅎㅎ
내용인즉
학교 학생회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내용이 자취생중 짠내나는 사연을 담아서
보내면 10명을 추첨해서 참치선물셋트를 준다고 ~~
텅빈냉장고와 빈약한 밥상..친구의 추천으로 ~~
이게 좋다고 웃을 내용인가요??
아들은 이것도 당첨이라고 좋다고 자랑합니다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울고픈 현실이네요
하루죙일 짠합니다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어야할텐데~~
매일 햇반에 김. 김치
이번 추석연휴는 길어서 집에 좀 오래있을려나??
맛난것좀 많이 해먹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