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청나게 행복하고 맛난 저녁을 먹었답니다
긴 여정을 마치고 낮잠자고일어나서 출출하다했더니
작은아들이 스파게티를 해준다고합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ㅎㅎ
현관문을 열어보지도 않던 아들이 직접 우유도 사러갑니다
너무 근사하죠
끝내주는 맛입니다 !!
비록 뒷마무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들손에 밥도 얻어먹고 ~~
기다리고있는 큰아들은 전화가옵니다
엄마 나 오늘 못가요
피곤해서 죽을거같아
뭐하느라고~~
풋살 두시간했더니 힘들어서 운전을 못하겠다고 낼 온다네요
잔소리를 할려하니엄마 사랑해 하고 선수를 칩니다
암튼 두아들 제 보물들 땜에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