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기간에 지나간 드라마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을 보게 되었다.
본인이 언제 죽을지, 얼마나 있으면 죽게 될지 알게 된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걸 알게 된다면 뭘 할수 있을까?
나라면?
생각해보았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이외에 특별할 건 없다는 결론이었다.
중간에 본인의 가짜 장례식에 초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굉장히 신박했다.
다 같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데 장례식에는 모두들 열일 제쳐두고 가니까.
ㅎ
아이러니.
하루 하루 주어진 시간 잘 살자.
누군가에겐 너무나 애절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