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현재 몇 부까지 방영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색을 했다.
폰으로 보이는 화면이다. 다시보기로 바로 가기가 있고
밑에는 실시간 톡으로 시청자의 의견을 바로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는 건 그 바로 아래에 있다.
'TV속 이 상품'이라고 해서 드라마 속의 여주와 남주가 입거나 착용한 것들을 바로 쇼핑할 수 있는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다.
손예진 가디건, 서지혜 귀걸이 클릭만 하면 바로 쇼핑 가능.
김정현 가디건.
예전엔 드라마가 끝나고 옷이나 악세사리가 궁금해서 방송국으로 전화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랬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손예진 반지....그래...이쁘더라.
칠백오십만원이구나. 어쩐지 이쁘더라.
분명 이런 사이트를 통해 바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완판'으로 가는 지름길이구나!
티비 건강 프로그램에서 좋다고 하는 것들이 바로 다음 시간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것 처럼
드라마를 통해 나오는 물건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머리 속에 혹은 가슴 속에 파고 들어 구매로 이어지는 것.
그래. 이래야 다들 먹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