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영양가 없는 글 입니다.
시간 낭비가 싫으신 분은 들어오지 마세요!
1.어제 딸의 모의고사가 있었다.
잘치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7777자동차 계기판 숫자를 보냈다.
(찍어둔...)
행운을 빈다고..잘 치라고...
딸이 시험을 마치고 채점한 후
메시지를 보냈다.
97,97,47,47
백점 하나 없이 다 7777이라고.....
담에는 100으로 보내달란다.
(미안하다.)
2.나의 독특한 취미생활이 있다.
네이버 TV보기.
TV방송을 짧게 잘라서 동영상으로 올려주는데
난 TV본방송은 왠만하면 잘 안보고
거의 이걸로 보는 편이다.
애들이 집에 있을때
TV를 켜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살아온지
너무 오래 돼서
이젠 애들이 집에 없어도
TV를 거의 켜지 않는다.
방송 밑에 댓글이 있는데
꼭 한번씩 클릭한다.
저번주 방송한 동상이몽에서
노사연을 보고 단 댓글이다.
(나 아니다.시청자)
이런게 나의 웃음 포인트이다.
나는 개그콘서트 이런건 안웃겨서 못보고
요런걸 재미있어한다.
스팀잇에서도 이런 센스 댓글들 참 좋다.
정말 센스 넘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순진한 @bbana님을 놀리기도 한다.
(소통도 별 없던 초면에 말이다.ㅎㅎㅎ)
난 첨부터 팔로워 넘 많고 인기 많은
고래분들과는 소통을 별로 안해서
나에게 최고의 고래 오빠는
독거오빠다.( 이 오빠 참 좋은 사람 같다!)
독거오빠 장가가는 그 날까지~~~~
이 짤 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