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대상을 시청하면서 드는 생각.
상 받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은 속상할듯....
3사에서 15개째의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보며, 난 유재석의 팬이긴 하지만 이젠 너무 대상을 많이 받아가니, 이제 그만 후배들에게 물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백종원이 올해 대상감인데 본인이 고사하니 공로상 정도로 돌린듯하다. 그 마음도 이해가 가고. 백종원이 정말 큰 일 하긴 했지.
작년에도 그래서 이승기가 욕 먹었는데. 올해는 유재석이니 욕은 안 먹겠지.
김구라가 시상식을 3사에서 통합해서 하나 정도만 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는데 그것도 공감되고....
이제 이런 시상식도 슬슬 사라질듯하다.
상을 주지 말고 그냥 송년회처럼 모여서 즐기는 것도 좋을듯한데...
(연말 시상식 없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계속 있는게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