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이어트] 12㎏ 뺀 슈스스 한혜연이 먹은 '단마토'의 정체
얼마전부터 슈스스 한혜연씨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여러 비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 '단마토'라는 것이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저도 급 관심이 가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주문해볼까 하던 차에 오늘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위 기사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단마토는 설탕을 뿌린 토마토처럼 단맛이 나서 맛있게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스테비아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는 실제 당분은 없어서 당뇨나 비만인들에게 괜찮은 감미료입니다. 많은 양을 먹어도 몸 속에 쌓이지 않고 배출된다고 해서 저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몸 밖으로 불필요한 스테비아 성분을 보내기 위해 이뇨작용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건강상 문제를 만들수도 있다고 하네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우 원장(아야알러리스의원)은 "스테비아는 설탕과 1일 권장 섭취량이 25g으로 같다. 과다 섭취했을 경우엔 만성 저혈압 환자, 저혈당 환자의 경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탕 대신 들어있는 당알코올 성분 과다에 의한 과민 반응으로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복통·설사 등 위장관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또 국화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테비아는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해서 맘 놓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그냥 덜 달게 먹는게 답인가 봅니다.
토마토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합니다. 뭐든 과하면 안 좋다는 게 정말 많은 곳에 해당이 되네요.